긴급!!!덫에 걸린 윤석열 김건희 부인 궤변 "김건희 씨 주가조작 40여차례 발견. 통정거래 수법 드러난 부분이 발견되었다."

2022/02/13 19:22 904

1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범죄 의혹에 대한 수사 시한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셈입니다.지난주부터 김 씨의 주가조작 가담 증거가 연일 보도를 통해 쏟아졌습니다. 이를 비판하는 증권사 노조의 성명도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꿈쩍도 안 합니다. 그야말로 복지부동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씨의 주가조작 의혹을 ‘작은 사건’이라 합니다.과연 주가조작으로 피해를 본 수많은 개미투자자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의문입니다. 주가조작의 최대피해자는 개미투자자들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자기 배우자가 저지른 범죄를 ‘작은 사건’으로 규정해 ‘중범죄’로의 취급 가능성을 사전 봉쇄하려고 합니다. 자가당착이자 나쁜 의도에 불과합니다.검찰은 윤석열 후보의 발언을 가이드라인 삼아 전혀 수사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보복과 검찰공화국을 대놓고 선전포고하는 전직 총장의 지침을 충실하게 따르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치욕으로 점철된 검찰 역사가 또다시 과거를 되풀이할 것인지 새롭게 거듭날 것인지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검찰은 더 이상 오명을 뒤집어쓰지 말고 당당하게 김건희 씨를 소환해서 조사해야 합니다.

9일 심야에 KBS에서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적극 가담한 사실을 추가로 터트렸다. 윤석열 후보는 그동안 기회있을 때마다 "신한은행 계좌로만 거래했고 2010년에 중단했기 때문에 주가조작과 무관하다"고 주장해 왔으나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김건희 계좌의 의심스러운 거래는 2012년 11월까지 이루어져 공소시효는 올 12월까지이다. 김건희에 대한 조사, 구속, 재판, 처벌을 피할 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와 같이 주가조작에 가담했던 권오수 회장 등 4명은 구속 기소돼 재판중이지만 김건희만 조사 한번 받지 않았다. 윤이 비호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건희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출석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가 보도한 검찰수사 내용과 현역 검사 등 법조계 인사들을 추가로 취재한 내용 중 핵심 문제점을 정리했다.김건희는 "2010년 5월 이후로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를 한 일이 없다"고 부인해 왔으나, 실제로는 주가조작이 진행된 시기에도 주식거래를 했음.

이번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은 구속기소된 권오수 전 회장 등이 주가를 4배로 끌어올리는 조작을 했다는 것인데, 김씨는 권 전 회장의 소개로 만난 주가조작 '선수' 이아무개씨에게 10억원이 든 신한증권 계좌를 맡겨 전주로 적극 가담한 의혹이 있음.

김건희는 주가조작 활동이 활발히 벌어진 것으로 의심되는 2011년에도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활발하게 거래했음. 또 윤 후보측이 부인 증거로 공개했던 신한은행 계좌가 아닌 DS, 대신증권 등 다른 계좌로 거래. 2010.10.-2011.03월까지 모두 40여 차례나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했음. 

특히 이 거래들은 통정거래(매수자와 매도자가 짬짜미해 주식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꾸미는 조작 방법) 등의 악랄한 수법으로 주가조작을 한 것이기 때문에 죄질이 아주 불량해서 중벌이 불가피함.

해당 혐의로 권오수 전 회장 등 4명이 지난 해 구속기소되어 재판까지 시작됐으나 김건희는 소환조사 조차 받지 않았음. 이는 철저하게 윤의 비호 때문으로 판단됨.

검찰이 시세조종에 이용한 것으로 판단한 계좌는 모두 150 개로 거래량은 1,600만주, 거래금액은 646억원임. 범행기간은 2009. 12.23-2012. 12.27일로 공소장에 적시됨. 이 기간동안 김씨 계좌에서 거래된 도이치모터스 주식은 146만주, 50억원 어치로 검찰이 주가조작 1단계와 2단계로 지목한 시기에 김씨 계좌 거래가 이루어져 빠져나갈 수 없게 되었음.

검찰은 김건희 측 주장과는 달리 조작이 의심되는 거래가 2011년 5월을 넘어 2012년 11월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이것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공소시효가 10년으로 올해 11월까지 그 시효가 남아있다는 얘기임.

통정매매 자체가 주가조작에서 가장 나쁜 범죄인데다, 그 죄질도 매우 불량함. 김건희는 모친 최은순과 주식을 사고팔거나 여러 증권사에 개설한 자신 명의의 주식계좌끼리 거래(이른바 자전거래)한 경우도 적지 않음.검찰이 주가조작이라고 판단한 거래금액 전체의 7.7%라는 액수가 김건희 계좌에서 거래되어, 김건희는 이 사건의 종범이 아니라 주범중 하나임이 밝혀졌음.

이른바 '선수'가 개입해 주가조작의 재료를 모았다는 1단계에서 김건희는 신한증권 계좌로 주로 주식을 사는데 이용했음. 그리고, 그동안 "신한은행 거래를 2010년 끊었다"고 주장하며 계좌 공개도 신한은행 것을 했던 것임. 그러나 이후 통정매매 등 비정상적 거래로 주가가 2천원 대에서 8천원 대로 뛴 2단계에선 김건희는 DS, 대신증권 등 완전히 다른 증권사 계좌로 매도, 매수를 반복했음.

모르는 국민이 많았지만 검찰은 지난 달 김건희에게 출석을 통보했으나 응하지 않았음. 검찰은 현재 김건희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출석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주가조작은 경제범죄 중에서도 최악의 중죄이며 주가조작범이 영부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국민도 감정상 용납할 수 없는 사안으로 김건희는 소환조사에 응하고 처벌 받아야 마땅함.

종합하면 "신한은행 계좌로만 거래했고 2010년에 중단했기 때문에 주가조작과 무관하다"고 한 윤석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선후보 자격이 없음. 반드시 무한 책임을 지워야 함.

또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김건희씨에 대해 “동병상련”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12일 JTBC ‘걸어서 인터뷰’에 출연, 선거운동 기간에 김혜경·김건희씨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어떻게 보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사람들이다. 그런 면에선 동병상련”이라면서 “무엇보다 선거운동 건강하게 완주하자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자 다른 일을 하다가 공인은 아닐지라도 법적으로 공인에 맞춘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라며 “배우자가 밖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걸 바라봐야 한다는 면에서 동병상련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김 교수는 야권 후보 단일화 없이 안 후보의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안 후보가 레이스를 완주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말하는 것을 들어볼 때 피니셔(완주자) 하겠다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의 완주를 꼭 바라는 마음인가’라는 말에는 “정말 기적이 없으면 되지 않을 만한 상황에서 이기겠다고 항상 나서지 않느냐”면서 “그게 어쩌면 가장 최선의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김 교수는 안 후보가 놓인 정치적 상황을 ‘처절한 경기장’에 비유하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경기장 안에서 지금 먼지와 땀, 피가 다 범벅이 돼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 실수도 하고 모자랄 때도 많지만 계속 싸우고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남편이 그런 과정에서 실패하더라도 크게 패함으로써 그것 자체가 하나의 또 다른 진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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