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좌파본색의 과거에 대한 비밀 계속은 ... 까도까도 끝이 없네요...[ 3 부]

2021/09/02 10:31 1614

6. 조남욱 사단

윤짜장, 2007년 대검중수부 입성.. 

조남욱의 힘은 서울법대 출신이라는 점과 삼부토건이 건설업면허1호라는 점에서 나온다. 건설업계 맏형인 거다. 그런데 현대건설 머슴출신 MB가 대통령이 된 거다. 마름 같은 놈이 대통령이 됐으니, 중요인사들을 개입하거나 관리했다. MB때 대검 특수통이 강화되는데, 2007년 윤석열이 대검중수부에 온 것도 이때다. 윤석열, 최은순은 조남욱과 식사, 골프, 향응을 함께 하고, 명절·연말연시에 선물을 받았다.

조남욱이 관리한 검사쓰레기들은 줄줄이 영전했다.. 김경한·명노승(법무부), 정상명·김각영(검찰총장), 정진규(인천지검장), 김진환(법무부 감찰국장), 최교일·최환·이종백(법무부 검찰국장), 이건개(대검 공안부장), 유창종·안강민(대검 중수부장), 서영제(서울중앙지검장), 남기춘(서울남부지검장), 정진규(인천지검장), 양재택(남부지검차장) 등 당시 내노라하는 전·현직 검사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들 대부분은 충청도와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여기 끼어야 검사들 사이에선 그랜드써클에 들어갔다고 여겼다. 조남욱과 식사, 골프, 향응을 함께 하고, 명절·연말연시에 선물을 받았다. 양재택이 제일 막내였다. 

이건개, 김각영, 최교일, 안강민, 정진규, 양재택은 삼부토건(+자회사) 법률고문 하면서 돈받아 쳐먹음.. 안강민은 정대택사건에서 최은순 변호 맡은 전관변호사이기도~~ 

7. MB때 쿨했다. 

조남욱 사단 특수통이 끗발을 날릴 MB시절, 특수통 막내급(?) 윤짜장은 중수부 1과장, 2과장으로 승승장구했다. 

조남욱은 최은순, 쥴리도 관리했다. 최씨는 강원도 미시령휴게소 운영중이었고, 딸 쥴리는 남의 특허를 가지고 운세 관련 엉터리 박사논문 제출 직전 시점에 망고 등 추석선물 보낸 게 들통났다. 참으로, 정(?)이 넘치는 쓰레기들 끼리끼리의 모습!! 쥴리에게 '교수' 명칭을 붙인 건 서일대, 서울정보기능대에서 강의했던 경력 때문에 붙인 것으로 보임.. 

윤석열 관리한 것도 2007년부터였다. 대검 핵심보직인 중수부 검찰연구관이었다.

2006년 조남욱사단 연회장에서부터 윤석열-쥴리가 안면을 텄으나, 2007년 조남욱이 둘을 서로 소개시켜 주었다. 조남욱 아들 조시연과 윤석열은 친분이 매우 두터운 사이였다. 술친구로서, 조시연은 평소 윤석열을 '형'으로 부른다. 

8. 삼부토건의 '고의부도'(2011)

윤짜장이 특수부 시절, 삼부토건이 비자금범죄로 수사를 받았는데, 윤석열이 수사받던 30여명 모두에게 면죄부 줬다.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수사라는 평이 파다했다. 한트럭 분량의 압수수색 후 면죄부.. 이후부터 삼부토건은 검찰수사의 성역이 되었다. 

수사후 삼부토건은 2011년 법정관리 신청했다. '무리한 건설계획과 전관로비로 자초한 망조' 라는 게 겉에 드러난 바이지만, 일부러 변칙적 법정관리를 통해 부채를 털어내고 경영권을 되찾았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 역할을 금융마피아와 검찰들이 도왔다. 

삼부토건이 이처럼 수사 '성역'이 된 바, 옵티머스 범죄에서도 "우릴 건들면 죽어!" 라 한 게 문건에까지 남았다. 옵티머스는 양호-이헌재 등 금융모피아들이 민중 속여 돈뽑아먹을 작정으로 만들어 금감원-검찰 등을 포섭해 거대범죄가 된 것인데, 공언한 공기업투자 대신 망해가는 성지건설에 거액을 집어넣었다. 뽑아내서 자기네 주머니로 옮기는 거다. 성지건설 2대주주가 삼부토건이었다. 

성지건설 주주명단에 굳이 '삼부토건'을 떡 하니 알아먹게 넣은 것은 검찰이 수사하다가 "아, 이거 털면 우리 조남욱 회장님이 다치시겠네.." 하라고 일부러 그런 거다. 전직 검찰총장들 등 큰형님들이 나설 수 있다는 신호를 준 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남욱과 특수관계인인 윤석열이 제일 먼저 걸린다. 이런 엉망인 상황에서도 조남욱은 300CC라는 골프장에서 윤석열과 라운딩을 돌았다. 이때 멤버가 조남욱-윤짜장-최은순-심무정.. 10월에 임직원 30명이 잡혀가 수사받는데, 11월에 골프라운딩 돈 거다. 수백억 횡령이 밝혀진 임직원 30명이 검찰로부터 욕설까지 들으며 강압적 분위기 속에 수사를 받다가, 삼부토건이 전관 홍만표를 변호사로 삼은 후부터 분위기가 확 바뀌어 부드러워졌다. 옷벗은지 1달밖에 안 된 따끈따끈한 전관!! (홍만표는 전관 1달만에 100억 수임한 걸로 악명높음)

이때 윤짜장은 대검중수부 2과장으로서,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특혜인출사건 수사중이었다. 

삼부토건은 조남욱의 동생 조남원, 아들 조시연 사이의 경영권다툼으로 위기가 시작됐다. 집안싸움으로 자기까지 날아가게 생겼으니 홍반장(홍만표) 데려다 불을 끈 조남욱은 아들 조시연(부사장)이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2013년 구속!! (2년형은 횡령액과 죄질에 비해 매우 낮은 형량)

9. 삼부토건 & 이낙연-계연 형제

2015년 삼부토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조남욱은 32년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경영진들은 배임고발을 당했다. 조남욱은 이명박이 퇴임 후 사저로 만들려던 내곡동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한 탕 크게 해먹으려고 1조나 투자했지만 결과적으로 내곡동 개발은 중단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회사의 손실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건설업 면허 1호를 가지고 있고, 한때 도급순위 3위까지 갔었고, 공사 수주를 위한 사내유보금도 1천억 원이나 보유하고 있었고, 건설업의 특성상 경기를 잘 타면 한방에 거대한 성장도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돈을 빼돌리기도 쉬운 삼부토건의 여러가지 상황은 많은 기업사냥꾼들의 눈에는 탐스러운 먹이였다. 

삼부토건은 2017년 법정관리를 마치고 이계연(엄중이 동생) 회사 휴림로봇에 인수되었다. 이때 삼부토건을 쥐고 흔든 자는 김태촌 양아들 조폭 JH(특수강도죄로 실형을 살았던 인물)!! JH은 옵티머스의 고문명함을 들고 다니며 무자본 M&A를 주도한 박씨, 그 박씨를 납치 살해한 국제PJ파 부두목 조규석과 서로 잘 아는 사이.. 금융모피아는 이러한 삼부토건의 대표 자리에 건설업 무경력자인 이낙연 동생 이계연을 박았다. (현재도 대표직 수행 중)

작년 3월 주당 389원의 동전주였던 삼부토건→9월 1천원→10월 2천원→엄중이 동생(이계연)의 삼부토건 대표이사 취임 공시후 11월 6,080원!! 8달만에 무려 16배가 오르는 기적!! 9월부터 작전이 시작되어 11월부터 일반인들도 마구 담근 것.. 삼부토건 대주주인 코디엠도 10월 216원→11월 608원으로 3배상승.. 엄중이 테마주!!

[1 부]... https://krhotnews.com/post/8/20210901

[2 부]... https://krhotnews.com/post/9/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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